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인 안동 인문정신연수원을 점검하는 모습(사진=경상북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6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0시 대비 322명이 추가 확인돼 국내 총 확진자 수가 6,0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수는 41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39명이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