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74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 수는 5186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가 대구에서 2명 더 늘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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