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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한국인 관광객 417명 조기 귀국...강 장관, "이스라엘 과잉 대응"(종합)외교부, "베트남 다낭 도착한 한국인이 일시 격리 대해 엄중히 항의"
외교부 청사(사진=외교부)

정부는 이스라엘 양국 정부간 긴밀한 협의 하에, 이스라엘 정부가 제공한 임시 항공편 2대를 이용 우리국민 약 417명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주재 한국 대서관은 이같이 공지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24일 임시 항공편을 이용치 못한 우리 국민은 조속히 우리 대사관에 귀국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어떠한 요청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임시 항공편을 더 이상 운항하지 않게된다며 늦어도 25일 오전 8시까지는 대사관으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화 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가 갑작스럽게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을 두고 "과잉 대응이라는 것이 내 평가"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국을 제한하는 것과 이미 입국한 사람을 내보내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각국의 조처를 잘 지켜보고 있다"며 "과잉 대응을 하지 않도록 현장에 있는 우리 공관이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외교부는 24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전 협의 없이 베트남 다낭에 도착한 한국인이 일시 격리된 데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베트남 다낭시 당국은 이날 오전 대구에서 출발해 다낭에 도착한 비엣젯 항공편(VJ871) 탑승객 전원을 일시 격리했다.

격리된 이들 중에는 한국민 20명이 포함됐고, 이들은 다낭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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