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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한미군 가족 코로나19 확진…위험단계 '높음' 격상
대구 남구 캠프워커 정문에서 미군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는 모습(사진=뉴스1)

주한미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대구에 거주 중인 주한미군 가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60대 여성 A씨로 전해진다.

A씨는 지난 12일과 15일 캠프 워커(대구 미군기지) 내 매점(PX)을 방문했다고 주한미군측은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함과 함께 A씨와 접촉한 인원들을 추적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A씨의 확진자 판정 이후 코로나19 위험 단계를 '중간(moderate)'에서 '높음(high)' 단계로 올렸다.@<뉴스1>

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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