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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2019년 수출입 교역규모 41% 증가"광물성 연료-에너지 약 2천719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약 61% 차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한 만경봉호(사진=스푸트니크 자료)

2019년 북한과 러시아 간 수출입을 합한 총 교역 규모가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연방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해 수출입을 합한 북한과 러시아 간 총 교역규모는 미화 약 4천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약 3천405만 달러에 비해 약 41% 증가했다고 RFA가 전했다.

특히 북한의 대 러시아 수입은 40% 수출은  약 53%씩 증가했다.

수출입별로 살펴보면, 2019년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규모는 약 4천487만달러로 2018년도 약 3천207만달러에 비해 약40% 증가했다.

지난 한 해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품목은 광물성 연료와 에너지 약 2천719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약 61%를 차지했고 이어 곡물 및 곡물가루 720만 달러, 동물성 유지 423만 달러, ), 의료용품 25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 품목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에 없던 ‘살아 있는 동물’(HS코드 1)을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8만922달러 어치 수입했다.

로이터통신은 17일 북한이 지난해 10월 러시아산 순종마 12필을 7만5509달러에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북한이 러시아에 수출한 규모는 약 304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98만 달러에 비해 53% 가량 증가했다.

북한의 러시아 수출 품목 1위는 악기 159만 달러 였으며, 이어 보일러 기계류 58만 달러, 의료용품 42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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