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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24일 제네바 군축회의 참석…한반도 비핵화 노력 설명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행사에서 입장하고 있다.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와 제네바 군축회의에 참석한다고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번 인권이사회에서 2020년~2022년 임기 인권이사국으로서 우리 정부의 인권 관련 관심사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며, 군축회의에서는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우리 정부의 노력 등을 설명한다.

강 장관은 이어 독일 베를린에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2차 군축·핵비확산금지조약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와 한-독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베를린 장관급 회의에서는 주요 비핵보유국들과 핵군축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며 한-독과 한-영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실질협력, 한반도 정세, 금년 6월 서울 개최 P4G정상회의 등에 대해 협의한다.

연이어 강 장관은 오는 26일 영국 런던을 방문해 한-영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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