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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무인원료운반차' 개발 완성
북한이 개발한 무인원료운반차(사진=메아리)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과학자들이 최근 무인원료운반차를 완성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13일 “이번에 연구 개발된 무인원료운반차는 사출공정의 동작환경에 맞게 외형치수, 주행방식, 조종방식 등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곳 과학자들은 북한의 실정에 맞는 무인원료운반차체계를 구성했으며, 성능대가격비를 고려한 합리적인 수감부(경로유도, 장애물회피, 무게 등)들을 선정하고 적용했다”고 했다.

또한 모호PID조종(Fuzzy PID, 자율주행 제어기술 중 하나)에 의한 경로주행을 실현했다.

무인원료운반차는 조종컴퓨터에 의한 조종방법(자동조종방식)과 HMI(운전자 인터페이스 시스템)를 이용한 조종방법(수동조종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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