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금강산'이 영문과 중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강산' 인터넷 홈페이지는 최근 상단에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매체의 새로운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는 앞으로 확대할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한나 기자
grahak11@gmail.com
북한의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금강산'이 영문과 중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강산' 인터넷 홈페이지는 최근 상단에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매체의 새로운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는 앞으로 확대할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