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관련 질병환리본부 홍보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350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후베이성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3일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56명 늘어난 35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103명 늘어나 모두 1만 1,177명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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