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새로 만든 선전화(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선전화들을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선전화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두리(중심)에 굳게 뭉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에 총궐기, 총매진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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