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칠성문 주변 눈 내린 모습(사진=조선신보)

평양에 2020년 첫 설경이 펼쳐졌다.

평양에는 19일 새벽부터 오전 9시쯤까지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려 아름다운 흰눈이 시내를 덮었다고 조선신보가 평양발로 보도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19일의 평양의 최저기온은 -5도, 최고기온은 3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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