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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교장관회담, 오는 10일 미국서 열릴 예정... 북핵문제 논의 주목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유엔총회 계기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폼페이오 트위터)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장관들이 오는 10일 미국 워싱텅 D.C.의 국무부에서 만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AFP 통신은 9일 미 국무부 성명을 인용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만나 "광범위한 지역ㆍ양국 현안에 관해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 장관은 지난 9월 27일 유엔 총회 계기로 만나 한반도 문제와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군사적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방안, 러시아의 중재 역할에 대한 협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 @

김한나 기자  grnhak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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