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 총리가 도 건재전시장을 둘려보는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여러 단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북한 김재룡 내각총리가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 도건재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전시회를 통해 각 도들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하고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며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한 건재발전을 적극 추동할데 대해 강조했다.

한편, 김 총리는 산림연구원건설장에서 시공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자재와 노력을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내미는데서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의 3자합의를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연관단위들에서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김 총리는 교육도서인쇄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과 송전선건설사업소의 생산토대를 현지료해(파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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