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국가안보실장(사진=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려 한일간 현안 문제 등을 협의했다.
 
상임위원들은 한일 간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검토하고 주요 관계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내용은 구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23일로 종료되는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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