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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단체, 北 태풍 링링 수재민에 지붕 자재 등 지원
태풍 링링 피해을 입은 북한 황해남도 벽성군의 한 체육관 지붕과 벽이 무너진 모습(사진=국제적십자)

미국의 구호단체인 ‘달라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북한 수재민들에게 지붕 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한인 대북 지원단체인 ‘달라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다음달 방북해 10만 달러 상당의 지붕 자재로 쓰이는 비닐 박막 1만 제곱미터를 수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VOA에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콩 60t을 강원도 원산 등지의 도립병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 육아원 등 2천300여 명에게 분배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중국 단둥에서 신의주를 거쳐 전달되며, 이번에 지원하는 비닐 박막 1만 제곱미터는 5만 1천 달러, 콩 60t은 4만 2천 달러 상당이며, ‘달라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가 열흘간 북한에 머물며 분배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북 지원을 위한 자금은 현지 미국 교회들에서 모금했다.

‘달라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는 지난 1997년부터 북한에 식량을 포함한 다양한 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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