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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감자 주산지 양강도...감자수확 본격 시작
감자수확 모습(사진=노동신문)

북한의 감자주산지인 양강도에서 감자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양강도에서 올해 감자작황은 여느해보다 좋다"면서 "특히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인 삼지연군은 지난해에 비해 정보당 5톤의 감자가 증수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또 "양강도에서는 농기계들을 최대한 효과있게 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것과 함께 역량을 가을걷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백암군과 보천군, 김형권군, 갑산군, 풍서군, 삼수군에서도 포전별로 수확적기를 정확히 정하고 감자수확을 다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자수송지휘부와의 긴밀한 연계밑에 감자를 수확하는족족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내주기 위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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