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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상..오는 24일~25일 서울서 개최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유엔군 겸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사진=VOA)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24일~25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 한국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 관계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등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행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올해 말로 종료된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3월 한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를 작년(9천602억원)보다 8.2% 인상된 1조389억원으로 하는 제10차 협정을 맺었다.@

 

김한나 기자  kimhanna970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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