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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력손실율 줄이기 위해 안간힘...송배전망 현대화사업 강화
평양시 송배전부(사진=노동신문)

북한 전력공업성이 송배전망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올들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만 3천 여대의 주상변압기와 주변압기, 1만 여㎞의 배전선로가 개조됐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력공업성에서는 송배전망의 현대화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공사를 앞당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함경북도 송배전부는 올해 계획된 송배전망 현대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남포시 송배전부에서는 과대용량변압기들을 부하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절배치하고 예비변압기들을 마련해 전압단계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평안북도 선천군, 향산군, 천마군, 운산군을 비롯한 군송배전소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고 자재확보를 선행시켜 주상변압기, 주변압기개조를 기본적으로 끝냈다고 했다.

황해북도의 송배전부문도 연탄군과 린산군 송배전소에서는 실정에 맞게 역량과 수단을 배치하고 입체전을 벌려 일정계획대로 송배전망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평양시, 자강도, 강원도송배전부에서는 주상변압기, 주변압기, 배전선로개조를 기본적으로 끝낸데 맞게 역량과 설비를 집중하여 송배전망의 현대화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등 송배전망현대화공사는 지금 60%선을 넘어섰다고 노동신문은 덧붙였다.

북한에서는 발전력은 235억㎾h로 전인구 30% 정도만 혜택을 받고 있는데다 송배전 시설이 낙후해 송배전손실룔이 15%를 웃돌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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