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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참석차 방미…23일 한미정상회담 예정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만나는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19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 3박 5일의 일정으로 뉴욕으로 향한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이 이번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해 우리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폴란드, 덴마크, 호주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 공동 주관 및 간디 탄생150주년 기념 고위급행사 참석 등의 일정이 있다.@ 

김한나 기자  kimhanna970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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