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북한 당 간부와 주요기관 일꾼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6.25)참전렬사묘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헌화에는 박광호, 박태성, 태형철 등 당과 정부의 간부, 당중앙위원회 성원,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평양시내 기관, 기업소 일꾼, 근로자 등이 참가했다.
노광철 등 무력기관 성원(관계자)들도 여기에 참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