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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스피룰리나 이용한 기능성식료품 개발사업 활발
스피룰리나 이용한 기능성식료품 개발 모습(사진=메아리)

북한 백송종합식료공장에서 건강에 좋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돼 스피룰리나를 이용해 여러가지 기능성식료품을 개발생산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12일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스피룰리나콩사탕과 스피룰리나겹과자, 스피룰리나국수를 개발생산하고 최근에는 스피룰리나를 이용한 싸락차(잎 눌린차), 효모빵, 단설기, 단졸임, 영양효모빵과 같은 기능성제품들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공장에서는 항암효과가 뚜렷한 피코시아닌도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해 에너지활성음료생산에 이용해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피룰리나는 청색 미세남조류로 염도가 높은 강알칼리성의 바다에서 서식하며, 오래전부터 고영양의 식품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단백질과 비타민 등 50여 종의 영양소가 있어 2014년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는 미래의 식량으로 지정했다. @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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