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23살미만 선수권대회 예선(사진=조선중앙통신)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23살미만 선수권대회 예선 7조경기에서 라오스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진행된 경기에서 북한이 라오스를 6대0으로 압승했으며, 홍콩은 타이완을 4대0으로 이겼다고 전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종합성적은 북한은 3차례 경기에서 2승 1무승부로 종합점수 27점을 기록해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따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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