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3일 오전 5시 26분 22초쯤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8.81도, 동경 125.70도이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기상청은 23일 오전 5시 26분 22초쯤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8.81도, 동경 125.70도이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