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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변인, 김정은에 대해 "독재자이자 폭군" 거듭 주장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미 백악관 자료)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대통령 선거 운동 대변인인 앤드류 베이츠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독재자이자 폭군이라고 거듭 언급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이츠 대변인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김 위원장에 대한 독재자와 폭군 발언 이후 북한중앙통신(KCNA)이 바이든 전 대통령을 '아이큐(IQ) 낮은 바보'라고 조롱한 점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대응했다.

베이츠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평양의 살인적인 정권에 많은 것을 양보했지만 그 대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수차례 속아왔다"고 말했다.

베이츠 대변인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의 가치와 이익을 대변한 기록이 있다"며 "따라서 이를 감안하면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남아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최고지도부를 감히 자극하는 자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뉴스1>

조아라 기자  ahra1124@gmail.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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