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건축미학토론회(사진=조선중앙통신)

14차 건축미학토론회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성호 국가건설감독상과 김경준 국토환경보호상, 강영수 도시경영상 등 관계부문, 평양시내 건설, 설계, 시공, 감독, 과학교육부문 일꾼들과 대학생, 제19차 5.21건축축전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조종문 국가설계총국 총국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되고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는 본보기건축물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해서와 주체건축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대해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