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 경제건설 평양시 결의대회(사진=노동신문)

북한이 강원도를 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자력갱생 경제건설 결의대회를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결의대회를 19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결의대회에는 평양시와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했다.

대회들에서는 호소문전달에 이어 토론자들은 전체 일꾼과 근로자들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노과 자력갱생전략을 전민총돌격전, 결사전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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