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총련 본부(사진=자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 107돌을 맞아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2억 2천 400만엔(한화 22억원)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조총련에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해마다 김일성 생일을 즈음해 조총련에 20여억 원을 교육비와 장학금으로 보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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