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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국, 8년 만에 개인 신분증인 ‘공민증’ 교체 작업
북한 공민증(사진=자료)

북한 당국이 8년 만에 개인 신분증인 ‘공민증’ 교체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아시아프레스’는 7일 "이 달 초 북한 북부 지역의 취재협력자가 보안서(경찰서)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며 이같이 RFA에 전했다.

이 보안서 관계자는 “자금난으로 계속 지연되던 새 공민증 교부가 드디어 시작된다”며 “김정일의 생일인 2월 16일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교부가 시작된 것 같다”며 “교부가 완료되면 3월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기로 작년 말 당내부의 방침이 전달됐다”라고 덧붙였니다.

이번 새 공민증 발급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마지막 시기였던 2011년 8월 이후 8년 만에 이뤄지게 된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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