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北,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3월 10일 개최(종합)"김정은 정권과 함께 할 젊은 엘리트들이 상당수 진출할 듯"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사진=노동신문 자료)

북한이 남한의 국회의원 격인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3월 10일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주체108(2019)년 3월 10일에 실시한다"며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8일에 발표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오는 3월10일 실시될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곧 중앙선거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보이며, 대의원 후보자추천을 위한 선거자 회의가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진행된다.

북한은 지난 2014년 3월 11일 임기 5년인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6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014년 3월에 있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111호 백두산 선거구에서 후보 등록해 당선됐다.

북한은 이번 대의원 선거를 통해 김정은 2기 체재 정권과 함께 할 젊은 엘리트들이 상당수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고인민회의는 헌법상 입법권을 갖는 북한의 최고 주권기관으로 법률의 제·개정, 대내외 정책의 기본원칙 수립, 국무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위원의 선거 또는 소환, 내각 총리의 선거 또는 소환, 경제발전계획 보고서 심의·승인 등을 맡고있다.@

@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