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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나센터 해킹 사고 , 피해 탈북민들...."개명-주소변경 등 요청"
통일부 청사(사진=SPN)

경북하나센터의 해킹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탈북자들은 개명과 주소이전 등 개인정보 변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요청했다.

탈북민들은 이날 통일부 천해성 차관이 북한이탈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된 구미 경북하나센터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천해성 차관은 이번 해킹사고 발생으로 인해 많은 탈북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고 개인정보 변경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탈북민 정착을 지원하는 경북하나센터의 PC 1대가 지난 달 19일 해킹돼 탈북민 997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

 

 

조문정 기자  moonjeong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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