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새해 2019년을 맞아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새로 발행한 우표는 ‘주체108(2019),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씌여져 있고 기쁨속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형상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북한에서 새해 2019년을 맞아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새로 발행한 우표는 ‘주체108(2019),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씌여져 있고 기쁨속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형상됐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