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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 계획대로 진행 중""北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알려와"
지난 30일 경의선 도라산역에서 남북철도 공동조사 환송행사가 열렸다.(사진=통일부)

지난 8일 북측으로 향한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단이 예정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북측이 10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알려왔다.

통일부는 10일  "공동조사단은 8일 오전 9시 군사분계선(MDL) 통과 후 북측 버스로 이동하며 고성군 남애리에서 안변역까지 조사했고, 오후 3시쯤 안변역에서 조사열차를 타고 출발해 원산역, 고원역을 조사했으며, 함경남도 현흥역에서 숙박하며 예정대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우리 측 조사단원 28명은 오는 17일까지 열흘 동안 북측 조사단원들과 두만강역까지 약 800㎞ 구간을 이동하며 철로와 시설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조문정 기자  moonjeong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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