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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시 수십개 중요 건물 건설-개건공사 추진"구역, 군식료공장, 김치공장 등 여러 공장, 기업소 건물 현대화 진행"
동평양 전경(사진=SPN)

노동당의 뜻을 받아 올해 평양시에서 수십개의 중요대상건설과 개건공사(리모델링)를 적극 추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식 기와를 전문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림색기와공장이 완공되고 구역, 군식료공장과 김치공장들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에 대한 건물개건공사,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순안구역 룡복리, 재경리, 택암리 등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정리공사가 힘있게 진척돼 수백세대의 소층 및 단층살림집들에 새집들이를 했다.

이와 함께 10여동의 공공건물 및 생산건물들도 완공되고 440여 정보의 토지가 번듯하게 정리됐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평양시 락랑구역에 문주, 정각, 옛무덤, 종합안내판, 박물관 등 10여개 건물들과 야외시설물들로 이루어진 락랑박물관이 새로 건설됐다.

중심부에 자리잡은 평양역전백화점이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멋들어지게 변모되고 보통강기슭에 평양건재기술대학이 훌륭히 일떠섰다(건설)했다.

이밖에도 동평양지구 체육시설건설, 체육인숙소건설, 대성산샘물공장건설, 평양제약공장,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개건현대화공사 등 많은 대상들에 대한 건설 및 개건보수공사가 힘있게 진척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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