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주간
“그곳에 오빠가 있다!” <정치범수용소 해체 촉구> 기자회견
탈북민 북한인권활동가 이한별 소장,
미술전시회에 초청받아 북한인권 실태를 담은 작품으로 화가 활동 시작
주최: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주관: 북한인권증진센터
일시: 11월 26일(월) 오전10시
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시청역4번출구
※문의: 이한별소장(010-4779-0499), hanbyeol007-@naver.com
북한 인권실태를 심각히 우려하고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기억하는 사람들’)이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기간(자카르 코리아 대회)’ 3주간(11월25일~12월15일)을 정해 올해 UN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다양하게 기념함.@
SPN 서울평양뉴스 편집팀
seopyong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