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돼 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이 유리문 안에 들어가 관람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유리벽 밖에서 본 피에타의 모습. 유리문 안에서 피에타를 관람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사진=청와대) 예수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있다. (사진=청와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김정숙 여사는 무슨 기도를 했을까?(사진=청와대) 교황청 대사관저에 있는 성모상. 한복을 입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붉은 장미 역시 가톨릭에서는 성모를 상징한다.(사진=청와대) 교황 알현을 위해 바티칸에 도착한 대통령 부부. 교황청 의전관 안내를 받아 대기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교황 면담시 의복은 검정색, 신자일 경우 미사포도 검정색을 쓰는 것이 관례다.사진=청와대) ASEM 회의장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시간이 짧아 복도에서 추가 대화를 진행(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이 아셈 회의장서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발언자료를 검토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ASEM 정상회담이 열린 벨기에 브뤼셀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와 회의를 마치고 차를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사진=청와대) ASEM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수고한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함께 찰칵(사진=청와대) 덴마크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두 정상의 단독정상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강경화 장관과 덴마크 참모들.(사진=청와대) 덴마크. 각국의 정부, 시민단체, 환경 전문가들로 가득했던 P4G 회의장(사진=청와대) 덴마크 확대정상회담을 기다리며 잠시 퐁경을 바라보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주 덴마크 대사, 덴마크 환경장관 대화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조문정 기자 moonjeongjo@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SPN 서울평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北 포토] 평양의 봄 풍경 [노동신문 분석] 4월 15일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 [전문가 분석] 북한 초대형 전략순항미사일과 신형반항공미사일 시험 발사 [노동신문 돋보기] 김정은 혁명사상의 이론화·정립화 및 행동강령 김정은, 조총련에 재일동포자녀 교육원조비·장학금 3억 370만엔 지원 [나의 길] 북녘 가족 생각에 장구 치며 효도 봉사...민요강사 문명숙 씨 [리뷰] 中, 신중한 대북정책 이어가나..."김정은 올해 방중할 수도" [北 포토] 평양의 봄 풍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군·해병대, 합동상륙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합참의장 "北 도발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원점 타격" 통일부 "北 '대북제재 압박' 반발은 제재 필요성 방증" 국유단, 광주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설명회 국정원 "해외 다중이용시설 겨냥한 테러 피해 주의" 軍 "北 인민혁명군 창설일 위성발사 움직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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