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20일 직원들을 위해 청와대 내에서 특별상영된 영화 '허스토리'를 함께 관람했다.
이 영화는 1992~1998년 6년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민규동 감독이 제작했다.
청와대는 "김희애, 김해숙 등 배우들의 열연에 몰입했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안윤석 대기자
ysan777@naver.com
김정숙 여사는 20일 직원들을 위해 청와대 내에서 특별상영된 영화 '허스토리'를 함께 관람했다.
이 영화는 1992~1998년 6년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민규동 감독이 제작했다.
청와대는 "김희애, 김해숙 등 배우들의 열연에 몰입했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